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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자연다큐 물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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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속촬영, 접사촬영 등 뛰어난 특수촬영 기법을 통해"
    "


    제품구성 : DVD 1disc

    BBC
    자연다큐멘터리 와 맞먹는 완벽한 촬영기술로 잡아낸 물속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들!! 
    강물은 더 넓어진다. 잠시 댐을 만나 멈추기도 하지만 여전히 물길 따라 흐른다. 경기도
    가평의 북한강에는 1년에 단 한번 '하루살이의 대발생'을 일어난다. 2-3년을 강바닥에서
    생활하다가 9월 중순 수백만 마리의 하루살이가 일시에 우화하여 단 8시간의 짧은 일생
    을 마감한다
    .
    폭발적으로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하루살이의 삶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우리 주변의 강, 연못, 그 속에는 정말 놀라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물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세계. 그곳에는 먹고 먹히는 처절한 생존방식과
    자연의 조화가 자리 잡고 있다미속촬영, 접사촬영 등 뛰어난 특수촬영 기법을 통해
    물속 생물의  신비한 세계를 샅샅이 소개한다
    .


    화면비 : 16:9

    오디오 : 2.0

    지역코드 : ALL


    언어
    : 한국어


    디스크
    : 1disc


    소비자가
    : 19,800


    출시예정일
    : 2009 311


    주요내용  


     1. 연가시의 비밀

    사마귀나 여치를 좀비로 만들어 자살유도를 하는 에일리언 기생충. 바로 연가시다.
    산간 1급수 물에서 살아가는 연가시는 최근에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특이한 물속
    의 킬러다. 철사줄처럼 물속을 기어다는 연가시는 알 형태로 산란을 하고, 알은
    물속에서 부화해 유충상태로 식물이나 수서곤충에 달라붙는다. 유충의 크기는 3마이
    크론. 너무 작아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


    바로 이때 사마귀를 물가로 유도한다. 유도하는 메카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물가로 유인하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하여 자살을 유도한다. 자살을 유도하는
    에일리언 기생충, 연가시에 대한 비밀을 푼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갈색여치의
    몸에서 빠져나오는 연가시의 충격적인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


    2. 일본가시날도래의 저승사자, 물벌

    물벌을 찾아낸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 물벌은 지금까지 국내곤충목록에는 있지만
    그 존재를 확인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물벌은 벌의 한 종류로 물속에 직접 들어
    가 다른 수서곤충 번데기에 알을 낳는 신비한 생태를 갖고 있다. '숙주'를 찾으면

    '
    물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작진은 경기도 청평 문호리 일대 하천에서 일본가시날도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천을 뒤졌다. 물 속에는 특이하게 생긴 일본가시날도래들이 있었다. 가느다란 끈이
    몸 밖으로 솟아나와 있는 것들이 있었다. 물벌에게 기생당한 것들이었다
    .
    물벌 애벌레는 물속에서 호흡하는 아가미가 없다. 따라서 '숨관'이라는 특별한 기관
    이 있어서 물 속의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숨관의 존재로 기생당한 일본가시날도
    래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장마가 한창인 7, 마침내 물벌이 물 속에 잠입하여 산란을 시도한다. 마침내 신비
    에 쌓였던 물벌의 기생장면이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잡힌다
    .
     


     3.
    하루살이 대발생

    3
    년을 물속에서 살다, 마침내 날아오른 하루살이. 1년에 단 한차례 이틀동안 북한강
    에의 펼쳐지는 장관, 하루살이 대발생!!  국내최초 촬영성공!!  강물은 더 넓어진다
    .
    잠시 댐을 만나 멈추기도 하지만 여전히 물길 따라 흐른다. 경기도 가평의 북한강
    에는 1년에 단 한번 '하루살이의 대발생'을 일어난다. 2-3년을 강바닥에서 생활하다가

    9
    월 중순 수백만 마리의 하루살이가 일시에 우화하여 단 8시간의 짧은 일생을 마감한다.
    폭발적으로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하루살이의 삶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4.
    물속의 폭군, 물장군  
     
    물장군은 이름에 걸맞게 전쟁터에 나선 장군의 모습으로 물 속에 산다. 예전에 많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가 무척 힘들다. 때문에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랐다
    .
    제작진은 그들의 사냥과 번식과정을 하나하나 담았다. 알은 암컷이 낳지만 알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수컷이다. 습지에서는 폭군이지만 폭군의 자식사랑은 남달랐다



     5.
    누가 우포늪을 지배하는가?  

    강이 긴 역사동안 범람을 거듭하다 만들어 놓은 것이 ''이다. 낙동강이 만든 '우포늪'
    대표적이다. 우포늪으로 흘러가는 물줄기에는 나사말이 자란다. 나사말은 물속에서 수분
    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나사모양의 줄기는 수면으로 올라가
    꽃을 피우고, 수꽃은 물 속 주머니 안에 머물다가 때가 되면 주머니가 열리면서 수면으로
    올라간다
    .

    수면위에 올라간 수꽃은 꽃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나선다. 늪에는 태양 에너지를 얻기위한
    식물들의 투쟁이 있다. 마름, 생이가래, 네가래, 물질경이, 개구리밥, 가시연 등이 최대한
    태양에너지를 얻기위해 영역을 넓혀나간다. 가장 성공적으로 우포늪을 차지하고 있는 식
    물이 가시연이다. 가시연의 우포늪 지배과정을 공개한다. 중부전선 해발 1300미터에 위치
    한 대암산 용늪에서 시작해 물을 따라 바다에 이르기까지 우리강과 연못 속을 샅샅이 촬영
    ,
    물속 생물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소개한다.


    유충을 먹은 잠자리, 귀뚜라미는 사마귀에 먹히고, 유충은 사마귀나 여치 몸속에서
    자란다. 다 자란 유충은 다시 물로 돌아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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